주소온길 로고주소온길 바로가기

간편 로그인 버튼으로 새 서비스에 갈아탈 때 읽을 동의 화면, 포털 링크모음 팁 | 주소온길

환승 팁길잡이 노트

포털이나 메신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버튼은 회원가입을 건너뛰게 해 주는 환승 통로입니다. 통로를 지날 때 동의 화면에서 무엇을 읽고, 나중에 연결을 어디서 끊는지 정리했습니다.

간편 로그인은 계정끼리 잇는 환승 통로

새로 쓰는 쇼핑몰이나 예약 서비스에서 포털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따로 가입하지 않고도 곧장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탄 노선의 승차권으로 다른 노선에 갈아타는 것과 비슷해서 편리하지만, 서비스끼리 연결이 새로 생긴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이 통로를 지날 때는 화면이 잠깐 포털의 로그인 창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새 서비스로 돌아옵니다. 그 짧은 순간에 보이는 주소가 실제 포털의 주소인지 살펴보는 것이 환승의 첫 확인입니다.

동의 화면에서 눈여겨볼 항목

로그인 창 다음에는 새 서비스가 어떤 정보를 받아 가는지 보여 주는 동의 화면이 나옵니다. 이름과 이메일처럼 꼭 필요한 항목과 연락처, 생일처럼 고를 수 있는 항목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선택 항목은 필요할 때만 체크합니다.

동의 화면의 맨 위에는 정보를 받아 가는 서비스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내가 방금 들어가려던 곳과 이름이 다르면 진행을 멈추고, 그 서비스의 공식 주소로 다시 들어가서 같은 버튼을 눌러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결을 끊는 곳도 미리 알아 두기

간편 로그인으로 이어진 서비스 목록은 포털 계정 설정 안에 따로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이상 쓰지 않는 곳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연결을 해제할 수 있고, 해제한다고 해서 상대 서비스의 회원 탈퇴까지 함께 처리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정리할 때는 새 서비스 쪽에서 탈퇴를 먼저 하고, 포털 쪽에서 연결을 끊는 순서가 깔끔합니다. 반대로 하면 로그인할 방법이 사라져 탈퇴 화면에 들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어떤 계정으로 탔는지 기록하기

여러 포털 계정을 쓰다 보면 어느 서비스에 어떤 계정으로 들어갔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메모장에 서비스 이름과 간편 로그인에 쓴 계정만 짧게 적어 두면, 다음에 엉뚱한 계정으로 새로 가입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포털의 공식 주소는 검색·포털 노선에서 정류장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정 설정 화면은 공식 주소로 직접 들어가서 여는 것이 좋고, 메일로 온 연결 확인 링크로 들어가는 것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내리기 전 귀띔 동의 화면 맨 위의 서비스 이름이 방금 들어간 곳과 같은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