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게임을 깔기 전에 등급을 보고, 공식 배포처에서 받고, 계정을 지키고, 공지를 챙기는 길이 있습니다. 처음 승차하는 사람을 위해 정류장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출발 전 이용 등급 확인
게임물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게임의 이용 등급과 내용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에 설치한다면, 광고 영상만 보고 고르기보다 이 정류장에서 등급과 표시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등급표에는 폭력성이나 사행성 같은 내용 표시가 함께 붙습니다. 게임 안에서 유료 뽑기가 있는지도 게임사 공식 누리집의 확률 정보 안내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함께 살펴봅니다.
설치는 공식 배포처에서 승차
PC 게임은 게임사 공식 누리집이나 스팀, 배틀넷 같은 공식 런처에서 내려받고, 모바일 게임은 기기 기본 앱 마켓에서 받습니다. 설치 파일을 따로 나눠 준다는 블로그나 카페 글은 공식 노선이 아니니 지나칩니다.
게임사 공식 주소는 게임 공식 노선에 모아 두었습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지역별 서비스 주소가 다를 수 있으니 한국어 서비스 주소를 확인한 뒤 즐겨찾기에 담아 두고, 설치 파일도 그 주소에서만 받으세요.
계정 정류장에서 잠가 둘 것
계정을 만든 직후에 로그인 추가 인증과 결제 비밀번호를 설정해 둡니다. 게임 계정은 아이템이나 재화가 쌓이면 노리는 사람이 생기기 쉬워서, 처음부터 잠가 두는 쪽이 나중에 되찾는 수고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게임 계정을 포털이나 SNS 계정으로 연동했다면 그쪽 계정의 보안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연동 계정 관리는 검색·포털 노선의 공식 계정 설정 화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종점은 공식 공지 게시판
점검 시간, 이벤트, 운영 정책 변경은 게임사 공식 누리집의 공지 게시판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옵니다. 커뮤니티에서 도는 소식은 이 게시판에서 같은 내용이 있는지 맞춰 본 뒤에 믿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료 재화를 준다는 쿠폰 사이트나 대리 육성 제안은 공식 공지에 없는 이야기일 때가 많습니다. 쿠폰 입력은 게임 안의 공식 메뉴나 공지에 적힌 페이지에서만 하고, 비슷한 사례는 승객 문답에 모아 두었습니다.
내리기 전 귀띔 계정을 만든 날 추가 인증부터 켜 두면 나중에 계정을 되찾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